라즈베리파이를 기반으로 한 홈 CCTV에 동작 감지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여 스마트폰과 라즈베리파이를 블루투스를 통해 연동하여 라즈베리파이에 기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면패턴을 사용자에게 출력해주는 수면 보조 기구.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41분으로 회원국 중 최하위 이며 평균보다 40분이나 짧은 현대인들에게 좀 더 효율적인 수면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함.
똑같은 수면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숙면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수면 패턴을 안다면 자신의 수면 방해요소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수면의 질이 높아져 사람에게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됨.
시중에 출시된 Sleep Tech 제품(예 : 샤오미 밴드)들에 비해 신체 부착이나 다른 필요한 조건이 없으므로, 사용자는 일상생활에서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며 제약없이 쉽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함.
자는 모습을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고 영상처리를 이용하여 깊은 잠과 얕은 잠을 판별하여 수면패턴을 기록한다.
카메라가 촬영하고 있을 때 설정된 영역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동작 크기를 반환한다. 동작 크기에 따라 나타나는 면적이 커지고, 이 데이터를 이용해 깊은 잠과 얕은 잠을 판별한다.
카들어온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보를 패턴별로 나눠 저장하고 Chart를 이용해 사용자 입장에서 보기 좋게 화면에 띄웠다.
앱과 라즈베리파이가 통신하도록 블루투스를 연결한다.
조도센서를 통해 빛의 밝기를 알 수 있다.
프로젝트 특성상 어두운 곳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는 카메라를 사용함.
적외선 카메라가 인식 할 수 있는 파장 850nm의 적외선을 촬영 대상에게 비추어 준다.